사전 프로젝트에 이어 메인 프로젝트도 클라이언트 코드는 vercel의 배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처음 깃헙 레포와 연동해주고 한두 가지 키워드 설정만 하면 자동 배포가 되고, PR을 올리면 충돌이 나는 곳은 없는지 배포가 가능한 상태인지 자동 검사를 해주니 너무 편리하다. 사전/메인 프로젝트 두 가지 프로젝트 모두 부트캠프에서 제안한 git flow 전략을 쓰고 있다. 사전 프로젝트에 이어 이번에도 코드 작성 이전에 미리 배포 세팅을 해두었는데, 지난 사전 프로젝트에서 교훈을 얻어 이번에는 한 발 더 나가 처음부터 dev 브랜치의 dev 배포 링크와 main 배포 링크를 분리했다. vercel은 production 모드와 preview 모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를 각각 두 브랜치에 연동하면 간단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