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의 역사와 앞으로의 프론트엔드에 대한 인사이트가 가득 담긴 보석 같은 아티클을 발견했다.
간단한 키워드로 정리해 두자면:
- 웹의 가치
- 앱과 달리 설치가 필요없고 브라우저만 있으면 됨
- 백오피스 영역에서 관리자 도구로써의 가치
- 필요의 연결 & 데이터 유통 - 앞으로의 프론트엔드
1) Serverless: 백엔드 로직 영역이 점점 더 프론트엔드로 내려와 클라우드 통해 서버 없이 작업하는 형태로 발전
2) Applicationable: MS Office 365, 슬랙, 피그마 등 기존 앱 영역이 웹으로 구현되고 있음
➡️ 데이터 수정/조작/저장 방식 정교화
➡️ 요소별로 처리할 수 있는 UI의 고도화
3) Real time: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다루는 형식의 서비스로 발전 (슬랙, 노션, 피그마, 게더타운 등)
➡️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컨트롤하려는 니즈 계속 늘어날 것
위의 키워드를 계속 염두에 두고 어떠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될 것인지 고민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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