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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의 역사와 앞으로의 프론트엔드

미래에서 온 개발자 2022. 10. 26. 18:54

시니어 개발자가 말하는, 프론트엔드의 역사와 미래

 

시니어 개발자가 말하는, 프론트엔드 역사와 미래 | 요즘IT

웹 프론트엔드는 웹 서비스 발전에서 막내 격으로 생긴 포지션입니다. 프론트엔드라는 영역이 갑자기 생겨난것은 아니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선명하게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가 세분화된 배경에

yozm.wishket.com

 

웹의 역사와 앞으로의 프론트엔드에 대한 인사이트가 가득 담긴 보석 같은 아티클을 발견했다. 

 

간단한 키워드로 정리해 두자면:

  • 웹의 가치
    - 앱과 달리 설치가 필요없고 브라우저만 있으면 됨
    - 백오피스 영역에서 관리자 도구로써의 가치
    - 필요의 연결 & 데이터 유통

  • 앞으로의 프론트엔드
     1) Serverless: 백엔드 로직 영역이 점점 더 프론트엔드로 내려와 클라우드 통해 서버 없이 작업하는 형태로 발전
     2) Applicationable: MS Office 365, 슬랙, 피그마 등 기존 앱 영역이 웹으로 구현되고 있음
        ➡️ 데이터 수정/조작/저장 방식 정교화
        ➡️ 요소별로 처리할 수 있는 UI의 고도화
     3) Real time: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다루는 형식의 서비스로 발전 (슬랙, 노션, 피그마, 게더타운 등)   
        ➡️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컨트롤하려는 니즈 계속 늘어날 것

 

위의 키워드를 계속 염두에 두고 어떠한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될 것인지 고민해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