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Kent Beck의 Thinking About Code Review를 번역한 포스팅임을 밝힙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는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팀 워크플로우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그런 다음 여러분의 상황에 맞는 방법을 시도해 보세요. 그런 다음 조정하세요. 엔지니어링에서 가장 흥미로운 말은 “알고 보니...”입니다. 최근 트위터에서 pull request에 대한 팀 워크플로우로 한바탕 떠들썩했을 때 제가 언급되었습니다. 코드 리뷰에 대한 또 한 번의 소모적인 논쟁에 참여하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논의를 더 진행하기 전에, 제가 여기서 영업하려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점을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리뷰를 하든 안하든, 특정 g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