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리액트에 입문하고 리액트를 학습한지 D+6일차가 되었다. 지금까지 React intro / SPA / state & props 총 3개의 과제를 하면서 바닐라 JS를 쓰는 것보다 리액트를 쓸 때의 간편함을 경험할 수 있었다. 마이 아고라 스테이츠 과제를 할 때 삽질했던 기억들이 좋은 반면교사가 되어주었다. 컴포넌트로 설계하면 편했을 것을... 😇 지금까지 배운 React의 핵심은 : 1. 데이터를 가져온 다음, 2. map() 메소드를 돌려서 받은 데이터를 화면에 뿌려준다. 1번 데이터를 받는 과정은 아직 서버와 통신하는 걸 배우지 못해서 더미 데이터로 하고 있다. 새로운 데이터가 생성되었을 때 기존 데이터와 합치는 것이 역시 관건인데 이 부분은 과제하면서 역시나 삽질을 많이 했고, 결론은..